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할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고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리라.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을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아침에 일어나 "아침 해가 돋을때" 라는 찬양이 흘러나온다. 지난 주에는 "가서 제자 삼으라"는 찬양을 계속 주시더니 세월을 아끼라는 말씀으로 나를 깨운신다.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가족 구원에 대한 내 열정을 죽이시고 주님이 일하기 시작하시니 그것을 보는 나의 마음에 내 의를 없애시는 주님의 마음을 보여 주신다. 모든 과정에서 결국 주님이 하시는 군아. 라는 고백이 나오게 하시는 주님께서 마지막 장군의 목의 칼을 치도록 말씀의 칼을 들려 주신다.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는 일을 주님이 하시고는 수저 하나 올려 주시는 일을 내게 맡기시는 주님을 본다.
나는 오늘도 말씀을 먹고 마음에 새기고 주님의 한일을 바라보는 일을 한다. 날마다 나의 영혼을 지키는 일에 게으르지 않고자 오늘도 그분께 소망을 두는 일을 바라본다. 그것만이 내 소망이라 하신다. 그저 내 영혼을 하나 지키고자 하는 일을 두고 내게 수고했다고 격려해 주신다. "어여쁜자야 나와 함께 가자" 라고 말씀해 주신다.
주님~ 세월 허송하지 않고 어둔 세상지낼 때 햇비 되게 하소서..
주님~ 날마다 주님을 더 알게 되는 삶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주님~ 당신은 승리자 이십니다. 당신은 나의 왕이십니다. 긍휼히 여겨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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