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1 용기 주를 바라며 크게 용기를 낼지어다. 그리하면 그분께서 내 마음을 강하게 하시리라. 내가 말하노니 주를 바랄지어다.(시편 27편 14절) 오랜만에 꿈을 꾸었다. 오랜동안 중보로 섬겨주시는 분의 꿈이었다. 꿈에서 내게 하고 싶었던 말씀은 한가지였다. "영성은 내가 섬기는 리더쉽을 따르게 되어있다" 라는 말씀이었다. 미쉬파팀 주간 동안 내 상번제가 희미해져 갈때 내 마음의 용기가 없어지고 있을 때 주어지 꿈과 주신 말씀은 시편 27이었다. 두려움을 몰아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그분을 다시 바라며 용기를 가지고자 한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전쟁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날지라도 내가 이것을 확신하리로다. 주님~ 주님 앞에 상번제를 놓쳤던 것을 회개합니다.주님~ 기도.. 2026. 2. 15. 잃어버린 것들... 출근하는 어느 날 내 신발이 아닌 신발이 놓여 있었다. 내 신발이 아닌데 이게 왜있지? 고민을 하다가 내가 신발을 벗어 놓았던 유일한 장소가 교회 유초등부였다. 교회 게시판에 모임 때 신발 분실하신 분을 찾았으나 답이 없었다. 다시 한번 찾아가 신발장을 뒤졌으나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내 신발은 산지 얼마 안된거였고 바뀐 신발은 시간이 오래되어 보였다. 신발 찾기를 포기하고 그냥 신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었는데 SK 서비스에서 3일전 필터가 안와서 교체를 못했는데, 이제 교체 하러 오겠다는 말에 흔쾌히 오시라고 했다. 그분이 인사를 하고 들어오는데 눈에 익숙한 신발 하나가 보였다. 현관에서 다시 자세히 보니 내 신발이 맞았다. 그제서야 그분이 신발을 바꿔 신고 갔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분도 딸 신발.. 2026. 1. 22. 희년서 희년서를 새롭게 공부하게 되는 시간이 주어졌다. 책꽂이에 꽃혀 있은지 오래인데 아직도 첫 페이지를 읽지 못했던 책이었는데 공부하는 그룹이 생기니 이참에 독파해야겠다. 에녹서를 처음 읽을 때의 부담은 이제 없어졌다. 야샬의 책이나 에녹서는 희년서를 읽어보라는 권유가 낮설고 성경이외의 책을 읽는 다는 것이 부담이 되었지만 에녹서를 공부하고 나니 정말 참고서 같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변경되었다. 성경이 교과서라면 에녹서가 참고서라는 말이 이제는 동의가 되어져서 희년서를 시작한다. 에녹서가 성경의 본질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자간에 있는 이해할 수 없었던 글들이 이해되기 시작된 더 깊은 묵상으로 이어진 경험이었기 때문에 희년서에 수업에 대한 기대가 새롭다. 이번에 어떤 주님의 역사를 보게 될 지 궁금하다. 2026. 1. 12. 추운 날엔 보양식! '박터진흥부네' 방송팀에서 환영 회식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제 수원 생활도 4달이 지나 있었다. 수원에 맛집들은 모임들에서 찾아다니게 되는 것 같다. 허름해 보이는 집에 이런곳에 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국물이 진하고 맛이 깊었다. 몸이 건강해 지는 느낌만일까? 늘 보양식을 먹을 때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보양식은 몸이 기운이 나는 것 같다. 16명의 식구들과 첫 대면이었고, 아이들 부터 장년까지의 다양한 사람들을 다양한 색깔들과 대화들을 보며, 1년 반동안 겪었던 에피소드들이 똑같이 그려지는 방송실의 그림들이 낮설지 않았던 시간이었다. 다음에 엄마를 한번 보시고 와야겠다~ 2026. 1. 12. 나랑 살아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나는 엄마에게 고백한다. "엄마~ 나랑 살아줘서 고마워요~"엄마의 마음에 딸 고생시킨다는 마음의 빚이 없기르 바라며 고백한다. 사람들은 부모님 모시는게 쉽지 않다고 나를 걱정한다.물론 육체의 피곤이 있다. 재정의 어려움도 있다. 그러나 나는 감사하다. 조금이라도 부모님께 사랑의 빚을 갚을 수 있는 시간이 내게 주어졌다는 것에 감사하다. 이제 4달이 지났다. 밤새 기침을 하실 때면 나도 깨어 같이 마음의 기침을 한다. 한쪽 폐가 3/1 밖에 남지 않는 엄마에게는 일상처럼 느끼는 일이겠지만, 잠이 힘들때면 다음날 기운이 쭉 바져 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나 아플때도 이런 마음이셨을까 싶다.아침 식사를 하며 홍석이 애 낳는 것도 보고 진석이 태석이 후동이 결혼하는 것도 보라고 말하니 피식 웃으신다. .. 2026. 1. 3. 2026년 새해 2026년을 맞이했다. 송구영신에서 뽑은 말씀은 히브리서 12장 28절의 말씀이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이번 송구영신 예배에서 "서로 사랑하자" 가 이번해에 잡은 소망교회가 잡은 말씀이었다. 그것의 일환으로 가족구원의 제목인 큰 오빠가 점심에 소고기 국을 끊여서 엄마와 함께 신정을 지냈다. 언니와 큰오빠 부부와 함께한 점심은 평범하지만 이러한 평범한 속에 평안을 느낀다. 며칠 전 큰오빠의 저혈합으로 쓰러져 이마를 꼬매는 수술을 1시간 반이나 하고 며칠간을 입원해 있다가 전주에서 올라오자마자 엄마를 챙기는 일이었다. 엄마가 수원에 올라오고 맞이하는 첫 신정이었고, 그것에 대한 마음 씀이 있었다는게 .. 2026. 1. 1. 크리스마스 단체 선물 추천, 쌀 마들렌 3종 세트 만들기 크리스마스 선물로 마들렌 3종세트(기본맛, 호박, 말차 마들렌) 을 750박스를 3일만에 만들게 되었다. 이브날 작은오빠 내외와 언니가 와서 포장을 마무리해 주성서 감사의 마음을 마들렌 선물 박스로 전달~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다. 계산한 대로 나오지 않아 마지막에 11시에 마지막 마들렌 작업을 마치고 크리스마스날 무사히 전달 하고 나니 긴장이 풀린다~ 가족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마들렌으로 1차로 전달~ 2025. 12. 26. 2026년 AI 트렌드: 과장된 기대를 넘어, 우리 일상생활 속으로 I. 서론: 인공지능의 진화가 시작되다인공지능(AI)은 미래 지향적인 개념이자 기본적인 챗봇 단계를 넘어, 일상생활에 깊숙이 스며든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진화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며, 예상되는 복잡성을 뛰어넘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본 요약에서는 AI의 역사적 배경, 현재 상태, 과제 및 미래 궤적을 살펴봅니다.II. 역사적 맥락: 현대 인공지능으로 가는 길초기 개념 및 용어:1921년: 카렐 차페크가 "로봇"이라는 용어를 도입했습니다.1950년: 앨런 튜링은 "기계가 생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1956년: 다트머스에서 신경망과 자기 학습 프로그램(예: 아서 사무엘의 체커 프로그램)에 대한 초기 연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공식적으로 .. 2025. 12. 20. 하누카 첫 불꽃 첫 불꽃: 하누카 개막일이 단순한 촛불 하나 이상의 의미를 지니는 이유 하누카의 첫 불꽃이 지닌 심오한 의미에 빠져보세요. 작은 불빛 하나에 담긴 희망, 회복력, 그리고 성장의 거대한 메시지를 느껴보세요.I. 축제의 시작: 작은 불빛 하나, 큰 의미!안녕하세요, 혹시 하누카 첫날 밤이 왜 그렇게 특별한지 궁금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단순히 촛불 하나를 켜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답니다! 맛있는 튀김 요리와 신나는 드레이델 게임을 즐기며 일주일을 보내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오늘날까지도 깊은 울림을 주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간략한 개요: 빛의 축제인 하누카는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찾으며 가장 어두운 곳에도 빛을 비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한 민족의 불굴의 정신을 보여주는.. 2025. 12. 15.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