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 이 복음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의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 되셨으니 곧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의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자신을 표현한 바울은 하나님의 복음, 즉 그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전하는 자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우리도 부르심을 받은 자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자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인사로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를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들은 택정함을 입은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의 삶에서 그분을 말하고 있으나 그분에 대하여 바르게 알고 있는가?
오늘은 그분 앞에서 나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주님~ 오늘 주님과의 만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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