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니라.
관용이라는 뜻은 좁은 뜻으로는 남의 허물을 너그러이 용서하는 것을 뜻하고 넓게는 자신과 다른 특성을 가진 사람의 인격권과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허물을 너그러이 용서하는 것을 보이고 나와 다른 사람의 인격과 자유를 인정하라는 이 관용이 나에게는 나와 다른 특성을 가진 사람들을 존중하라는 말씀으로 받아 들여 졌다.
가족안에서 사회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코드가 맞지 않다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사실을 나와 다른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음에 대한 관용을 말하고 있다. 가족들 안에서 나의 세계관과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진리의 말씀과 다른 종교성을 보이는 모습에서 이질감을 느낀다. 이건 사회에서도 공동체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다름을 이야기 하지 않고 표현하지 않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주님은 나에게 이 관용을 가르쳐 주기 위하여 많은 상황을 만드셨고 많은 말씀을 전해 주셨다. 이 관용은 주께 가까이 가게되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주님은 항상 말씀하신다. 주님의 지각이 하나님의 평각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하셨다.
오늘도 나는 항상 기뻐하는 선택을 한다. 주께서는 내게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다.
나는 이 말씀이 좋다. 내가 기뻐하는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들어가는 특권이 주어졌으며, 다른 사람의 어떤 시선도 두려워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신다.
주님~ 오늘도 항상 기뻐하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말씀을 오늘도 내게서 이루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