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모든 것을 목적을 위해 만드셨으니 악인도 재앙의 날을 위하여 만드셨다.
( 히브리 직역 )
주께서는 자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만드셨나니 참으로 사악한 자도
악한 날을 위하여 만드셨느니라. ( KJV )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목적을 위해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다. 내 안에 가라지 까지도 주께서 주를 알게 하시는 목적이 있고, 그럴 버리는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것이라면 그분은 선함은 어디까지 인가? 모든 것이 그분의 주권 아래 있음을 왜 자꾸 잊어버리게 되는 것일까?
주님~ 주님의 뜻을 잊지 않는 매 순간을 허락하소서~ 주님~ 도와주소서~
은혜받은 자의 말들은 꿀송이와 같아서 영혼에 달고 뼈를 치료한다.
즐거운 말들은 벌집 같아서 혼에게 달고 뼈에 건강을 주느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나누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영이 시원하다는 것을 알게 하는 만남이 있고, 그 만남으로 회복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 내 안에 진리의 성령님이 나를 주장하실 때는 내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내 생각과 많이 달랐던 기억이 있다.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보는 상대방에 대하여 말하고는 나도 깜짝 놀랐던 기억이 떠오른다. 말의 실수가 없게 하시는 이는 성령님이다. 내 마음과 생각을 주님의 주권 아래 두는 하루 하루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주님~ 제게 더 많은 당신의 은혜의 말을 주세요. 내 모든것의 주권이 주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 주세요.
주님~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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