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17장 1절
하나님의 영화로움(The Glorification of God)은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 중 하나로, 신자들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영화로움은 그분의 본성, 속성, 그리고 모든 창조에 대한 주권을 반영하며,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개념은 개혁주의 신학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신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소명임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의 영광(The Glory of God)은 그분의 본성, 속성, 그리고 행하시는 모든 일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탁월함과 존귀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영광스럽고 존귀한 분이시며, 그분의 모든 속성과 행위는 그 영광을 나타냅니다.
위의 글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영화로움을 나타낸다. 그러나 어제 들었던 영화로움은 예수님과의 친밀함으로 하나됨으로 나타내는 성령의 능력이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므로 그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것 그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아들을 영화롭게 하셨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였다. 요한복음 17장의 말씀은 결국 예수님과 하나됨으로 하나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일이라는게 은혜라는 감사가 나온다.
주님~ 말씀이 내 신비에 새겨져 주님과 깊은 친말김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주소서~
예수님이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당신의 생수로 더 이상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