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 :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1. וַיֹּאמֶר יְהוָה֙ אֶל־ אַבְרָ֔ם לֶךְ־ לְךָ֛ מֵאַרְצְךָ֥ וּמִמּֽוֹלַדְתְּךָ֖ וּמִבֵּית אָבִ֑יךָ אֶל־ הָאָ֖רֶץ אֲשֶׁר אַרְאֶֽךָּ׃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아비 집이 우상이 가득한 곳이었기에 산당을 떠나 광야로 초대 하셨다.
광야로의 초대는 겵코 순탄하지는 않으나 우상의 자리를 떠나게 하신 것은 그분의 묶인 것을 풀려는 이유는 주님과의 연합의 자리로의 초대이기도 하다.
광야의 자리에 있을 때 내 모습을 가장 잘 들여다 볼 수 있다. 키르키즈스탄을 "레크레카" 라는 말씀을 붙잡고 나아 갔으나, 내 안의 산당을 보게 하는 은혜가 있었으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하는 성장이 일어나기를 소망해 본다.
주님, 나를 위해 우상의 자리에서 떠나기를 원했던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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